파견 근무
2008년에는 상당히 다양한 프로젝트를 했었던 때였다.
2007년 부터 진행해온 LG텔레콤 프로젝트 부터 해서, 삼성전자 누리샘 프로젝트 등도 했던 때여서
큰 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하청 작업을 힘들게 했던 때였다.
그런데 그 와중에 LG CNS 프로젝트도 맡아서 약 두달 간 파견 근무를 나갔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이지만 그 당시에는 명동 LG CNS 건물이었다.
파견 근무가 처음도 아니고, 엄청 좋은 건물에 일하러 간 것도 처음은 아니었다.
이미 사회 초년생 때 63빌딩이라는 좋은 건물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고
파견 근무 역시 고용정보원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출퇴근 경로
이제 막 자취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다녔던 곳이라
자취했던 곳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 1호선 부평역 까지의 코스는 같았다.
이후 용산역 급행 - 대방역 일반 열차 환승 - 1호선 서울역에서 4호선 환승 - 명동역 까지가 출퇴근 경로였다.
전체 경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특이점 1
네이버 지도 상에는 용산 급행을 용산역에서 환승하는 걸로 알려주는데, 용산역에서 환승하는데 문제점이 두 가지가 있다.
- 내려서 용산역 역사로 올라가는 층수가 3층 높이어서 올라갔다 내려오는 데 시간이 걸림
- 지금도 종종 그러는데 노량진역에서 한강 철교를 건너 용산역 가는 데 빨리 안가고 천천히 가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3층 높이로 올라갔다 내려와서 환승하는 역이 아닌 역이 대방역이서 대방역에서 환승을 하면 좋다.
특이점 2
1호선 서울역 - 4호선 서울역으로 환승하면 회현역 방향이 4호선의 1호차 부터 탑승하는 구조이다.
하지만 LG CNS 건물에 가려면 명동역 10호차에서 내려 4번 출구로 가는 게 가장 빨랐기 때문에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9칸의 전동차 칸을 걸어서 10호차에 가게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걸어가다 보면 회현역을 지나 어느덧 명동역에서 내릴 시간이 되기도 한다.
생각나는 기억들
현재 기준으로 18년전 기억이자만 생생한 기억은 명동역이나 회현역의 남대문 시장 근처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그 때 사수가 생선 메뉴를 좋아해서 남대문 근처 생선구이 집에 자주 갔었다.
또 명동교자가 유명하다고 해서 본점에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칼국수를 처음 먹어봤던 기억도 난다.
LG CNS 건물 중간 층 쯤에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서 팀장님과 사수가 담배피우는 데서 좀 떨어져서 남산 타워와 서울 시내를 구경했던 기억도 난다.
파견 근무
2008년에는 상당히 다양한 프로젝트를 했었던 때였다.
2007년 부터 진행해온 LG텔레콤 프로젝트 부터 해서, 삼성전자 누리샘 프로젝트 등도 했던 때여서
큰 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하청 작업을 힘들게 했던 때였다.
그런데 그 와중에 LG CNS 프로젝트도 맡아서 약 두달 간 파견 근무를 나갔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이지만 그 당시에는 명동 LG CNS 건물이었다.
파견 근무가 처음도 아니고, 엄청 좋은 건물에 일하러 간 것도 처음은 아니었다.
이미 사회 초년생 때 63빌딩이라는 좋은 건물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고
파견 근무 역시 고용정보원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출퇴근 경로
이제 막 자취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다녔던 곳이라
자취했던 곳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 1호선 부평역 까지의 코스는 같았다.
이후 용산역 급행 - 대방역 일반 열차 환승 - 1호선 서울역에서 4호선 환승 - 명동역 까지가 출퇴근 경로였다.
전체 경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특이점 1
네이버 지도 상에는 용산 급행을 용산역에서 환승하는 걸로 알려주는데, 용산역에서 환승하는데 문제점이 두 가지가 있다.
그래서 3층 높이로 올라갔다 내려와서 환승하는 역이 아닌 역이 대방역이서 대방역에서 환승을 하면 좋다.
특이점 2
1호선 서울역 - 4호선 서울역으로 환승하면 회현역 방향이 4호선의 1호차 부터 탑승하는 구조이다.
하지만 LG CNS 건물에 가려면 명동역 10호차에서 내려 4번 출구로 가는 게 가장 빨랐기 때문에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9칸의 전동차 칸을 걸어서 10호차에 가게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걸어가다 보면 회현역을 지나 어느덧 명동역에서 내릴 시간이 되기도 한다.
생각나는 기억들
현재 기준으로 18년전 기억이자만 생생한 기억은 명동역이나 회현역의 남대문 시장 근처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그 때 사수가 생선 메뉴를 좋아해서 남대문 근처 생선구이 집에 자주 갔었다.
또 명동교자가 유명하다고 해서 본점에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칼국수를 처음 먹어봤던 기억도 난다.
LG CNS 건물 중간 층 쯤에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서 팀장님과 사수가 담배피우는 데서 좀 떨어져서 남산 타워와 서울 시내를 구경했던 기억도 난다.